사람에서 낱개 뼈들의 모음을 뼈대(골격, skeleton)라고 합니다.
어른의 뼈대(골격, skeleton)는 206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셋째 뼈대(골격, skeleton)근육의 부착 장소로서 근육이 수축할 때
지렛대 역할을 하여 관절에서 운동이 일어나게 하고,
뼈는 모양에 따라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노뼈(radius), 넙다리뼈(femur), 정강뼈(tibia),
손가락뼈(phalanges), 발가락뼈(phalanges) 등이 있습니다.
두 뼈끝(epiphysis)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밀뼈(compact bone)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뼈끝연골(epiphyseal cartilage)에 의해 구별되며
뼈끝선(epiphyseal line)이 됩니다.
손목뼈(carpal bone)와 발목뼈(tarsal bone)가 있습니다.
골수(bone marrow)가 차 있는 뼈입니다.
복장뼈(sternum), 머리덮개뼈(calvaria)가 있습니다.
불규칙뼈(irregular bone)는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뼈로
공기뼈(pneumatic bone)는 뼈 속에 공기가 있는 공간이 있는 뼈로
위턱뼈(maxilla, maxillary bone, upper jaw)가 있으며
이들은 코안(nasal cavity)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긴뼈를 기준으로 뼈의 일반적인 모양을 살펴 보겠습니다.
치밀뼈(compact bone)는
뼈의 표면을 빈틈없이 치밀하게 싸고 있는 하얀 뼈이며
뼈는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바깥막(periosteum)과
속막(endosteum)에 의해 싸여 있습니다.
관절연골(articular cartilage)이 있는 부분을 제외한
예를 들면 넙다리뼈의 모음근결절에는 모음근이 닿습니다.
이렇게 뼈에는 관계된 구조물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뼈 구조물의 이름을 우선으로 설명하고,
쉽게 유추할 수 있는 관계 구조물의 설명은 최소로 하였습니다.
뼈는 위치와 모양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먼저 위치에 따라서는 몸통뼈대와 팔다리뼈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몸통뼈대(axial skeleton)는 왼쪽과 오른쪽을 합쳐 머리뼈(skull) 28개,
척추뼈(vertebrae) 26개로 모두 80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팔다리뼈대(appendicular skeleton)는 팔이음뼈(shoulder girdle) 4개,
자유팔뼈(bones of free upper limb) 60개,
자유다리뼈(bone of free lower limb) 60개로
모두 합하면 126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머리뼈는 14종류 22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턱뼈(mandible)를 제외한 나머지 뼈들은
결합조직이나 연골 또는
봉합(suture)으로 연결되어 있어 움직일 수 없습니다.
크게 뇌가 들어 있는 뇌머리뼈(neurocranium)와
얼굴을 이루는 얼굴머리뼈(facial skeleton)로 구분되며
목뿔뼈(hyoid bone)를 편의상 머리뼈에 포함시키기도 하는데
이 경우 머리뼈는 모두 18종류 29개입니다.
하나만 있는 뼈는 6종류 6개로 이마뼈(frontal bone),
그리고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 보습뼈(vomer)가 이에 해당합니다.
짝이 있는 뼈는 8종류 16개로 마루뼈(parietal bone),
코선반뼈(inferior nasal concha),
입천장뼈(palatine bone)가 이에 해당합니다.
귓속뼈(auditory ossicles)가 있으며,
머리뼈 전체를 말할 때에는 말그대로 머리뼈(skull)라고 합니다.
머리뼈(skull)는 크게 뇌머리뼈(neurocranium)와
얼굴머리뼈(viscerocranium)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머리뼈바닥(cranial base)으로 나뉩니다.
머리덮개뼈는 이마뼈(frontal bone),
뒤통수뼈(occipital bone)로 구성됩니다.
머리뼈바닥은 나비뼈(sphenoid bone),
뒤통수뼈(occipital bone) 일부로 구성되며
구멍(foramen)과 고랑(groove)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 입천장뼈(palatine bone),
코선반뼈(inferior nasal concha)가 있고,
앞면, 옆면, 바닥면 등을 기준으로 설명할 것이고
양쪽 옆은 마루뼈(parietal bone),
뒤는 뒤통수뼈(occipital bon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상봉합(coronal suture)은 이마뼈와 마루뼈 사이에 형성된 봉합입니다.
시상봉합(sagittal suture)은 양쪽 마루뼈 사이에 형성된 봉합입니다.
시옷봉합(lambdoid suture)은 뒤통수뼈와 마루뼈 사이에 형성된 봉합입니다.
관자뼈의 꼭지부분(mastoid part of temporal bone)으로 이루어 집니다.
바깥뒤통수뼈융기(external occipital protuberance)는
시옷점(lambda)의 중간쯤 정중선 위에 있습니다.
이마코봉합(frontonasal suture)을 연결하는 선을 기준으로
관자뼈의 고막틀부분(tympanic part of temporal bone),
꼭지돌기(mastoid process)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자아래우묵(infratemporal fossa),
아래턱뼈(mandible)의 옆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자광대봉합(temporozygomatic suture)은
관자뼈의 광대돌기(zygomatic process of temporal bone)와
광대뼈의 관자돌기(temporal process of zygomatic bone)가 이루는 봉합으로
두 돌기가 만나 광대활(zygomatic arch)을 만듭니다.
고막틀부분(tympanic part)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비뼈(sphenoid bone)와 만나는 부분을
이마돌기(frontal process)라고 합니다.
관자뼈의 광대돌기(zygomatic process of temporal bone)와 만나는 돌기로
아래턱뼈(mandibl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눈확은 안구가 들어 있는 네모뿔 모양의 공간으로
얼굴에 있는 눈확, 코안, 입안 벽의 일부를 이룹니다.
입천장돌기(palatine process)입니다.
코곁굴(paranasal sinus) 중 가장 크고
입구를 통해 코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코뼈(nasal bone)와 위턱뼈(maxilla)가 이룹니다.
뼈콧구멍(piriform aperture)은 폭보다 높이가 더 긴 세모꼴 구멍으로
단단입천장(hard palate)은 입천장에서 뼈로 이루어진 부분으로
말굽모양의 위턱뼈의
이틀돌기(alveolar process of maxilla)에 의해 둘러싸여 있고
위턱뼈의 입천장돌기(palatine process of maxilla),
입천장뼈의 수평판(horizontal plate of palatine bone)으로 구성됩니다.
뒤콧구멍(choanae)는 단단입천장 뒤위쪽의 큰 구멍으로,
큰구멍(foramen magnum)은 머리뼈에 있는 구멍 중 가장 크며
뇌척수막에 싸인 척수가 머리뼈안으로 들어가는 구멍입니다.
척수(spinal cord), 뇌척수막(meninges),
더부신경의 척수뿌리(spinal root of accessory nerve),
척추동맥(vertebral artery) 등이 통과합니다.
머리뼈안의 천장은 머리덮개뼈(calvari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머리덮개뼈는 이마뼈비늘부분(squamous part of frontal bone),
뒤통수뼈비늘부분(squamous part of occipital bone),
관자뼈비늘부분(squamous part of temporal bone)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늘봉합(squamous suture)을 볼 수 있습니다.
정수리점(bregma)은 관상봉합과 시상봉합이 만나는 점으로
신생아 시기에 앞숫구멍(anterior fontanelle)이 있었던 곳입니다.
시옷점(lambda)은 시옷봉합과 시상봉합이 만나는 점으로
신생아 시기에 뒤숫구멍(posterior fontanelle)이 있었던 곳입니다.
머리마루점(vertex)은 머리에서 가장 높은 점으로
정수리점 뒤쪽으로 정중선을 따라갈 때 가장 솟은 부분입니다.
태아에서 뒤가쪽숫구멍(mastoid fontanelle)이 위치하는 부분을 말하는데
뒤통수점(inion)은 바깥뒤통수뼈융기에서 가장 튀어나온 끝점입니다.
관자놀이점(pterion)은 이마뼈, 마루뼈, 나비뼈, 관자뼈가
머리뼈바닥 속면은 앞머리뼈우묵(anterior cranial fossa),
중간머리뼈우묵(middle cranial fossa),
뒤머리뼈우묵(posterior cranial fossa)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턱뼈는 턱뼈몸통(body of mandible)과
턱뼈가지(ramus of mandible)로 구성되고
가쪽면에서는 턱뼈몸통의 반과 턱뼈가지의 바깥면이 보입니다.
치아가 박혀 있는 이틀활(alveolar arch)이 있습니다.
관자뼈의 턱관절오목(mandibular fossa)과
관절하는 관절돌기(condylar process)가 있습니다.
턱뼈목(neck of mandible)이 있습니다.
턱뼈가지의 앞위쪽에 근육돌기(coronoid process)가 있습니다.
코안은 정중면에 있는 코중격(nasal septum)에 의해
앞쪽 구멍을 뼈콧구멍(piriform aperture)이라고 하고
뒤쪽 구멍을 뒤콧구멍(choanae)이라고 합니다.
목뿔뼈(Hyoid bone)는 목의 앞쪽,
후두와 아래턱뼈 사이에 ‘U’자 모양의 작은뼈로
다른 뼈와 관절을 이루지 않고 인대에 의해 머리뼈에 달려 있습니다.
목뿔뼈몸통(body of hyoid bone),
큰뿔(greater horn)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망치뼈자루(handl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척주는 33개의 척추뼈(vertebra)들로 이루어진 뼈기둥으로
각각의 척추뼈가 만들어진 뒤 성인이 되면
일부 척추뼈가 융합하여 26개가 됩니다.
섬유연골로 된 척추사이원반(intervertebral disc)이 끼어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5개가 하나의 엉치뼈(sacrum)로,
목뼈(cervical vertebra)는 7개,
등뼈(thoracic vertebra)는 12개,
허리뼈(lumbar vertebra)는 5개 입니다.
굽이가 생기는 시기에 따라
일차굽이(primary curvature)와 이차굽이(secondary curvature)로 나뉩니다.
태아는 몸을 구부리고 있어
척주 전체가 앞으로 오목한 하나의 굽이로 되어 있습니다.
일차굽이(primary curvature)라고 합니다.
등에서 앞으로는 오목하고 뒤로 볼록한 굽이이고,
엉치뼈는 성인에서 하나로 되어 있어 굽이가 변하지 않습니다.
이차굽이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하여 생기기 때문에 태어난 후에 생깁니다.
목에서 앞으로 볼록한 굽이이고, 목을 가누면서 두드러집니다.
허리에서 앞으로 볼록하며 뒤쪽이 오목한 굽이이고
척추뼈는 부위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다르나 공통적인 구조를 가지며 크게
척추뼈고리(vertebral arch)는 몸통에서 뒤로 뻗은 것으로
뒤쪽의 얇은 판모양으로 된 고리판(lamina)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돌기들의 모양과 방향은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척추뼈구멍(vertebral foramen)은
척추뼈몸통과 고리가 만나서 이루는 구멍을 말하며
척주관(vertebral canal)이라 합니다.
그 안에는 척수(spinal cord)와 척수막(meninges)이 들어 있습니다.
가로돌기(transverse process)는 말그대로 옆으로 뻗은 돌기입니다.
위척추뼈파임 및 아래척추뼈파임(vertebral notch)이라 하며
이웃한 위 및 아래척추뼈파임 사이에 형성된 구멍을
척추사이구멍(intervertebral foramen)이라 합니다.
가로구멍(transverse foramen)이 있고
등뼈는 갈비뼈에 연결되어 복장뼈를 간접적으로 지지하며
허리뼈 몸통은 척추뼈 가운데 가장 크고 몸통의 윗면은 콩팥모양이며
척추뼈구멍은 등뼈보다 크고 목뼈보다는 작은 세모꼴의 구멍이며
위척추뼈파임은 얕고 아래척추뼈파임은 깊습니다.
위쪽이 넓고 아래쪽이 좁은 세모꼴을 이룹니다.
첫째 엉치뼈분절(sacral segment)이 가장 크고
내려가면서 급격히 작아집니다.
골반면(pelvic surface)은 부드럽고 오목합니다.
가로선(transverse line)은 척추뼈 5개가 합쳐진 흔적으로 남는
앞엉치뼈구멍(anterior sacral foramina)은
가슴우리는 뼈와 연골로 형성된
가슴속 장기들의 울타리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가슴우리뼈(thoracic skeleton)는 가슴우리를 형성하는 뼈를 가리키며
갈비뼈(rib) 12쌍, 등뼈(thoracic vertebrae) 12개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등뼈는 척추에서 다루며 여기에서는 복장뼈와 갈비뼈만 보겠습니다.
위에서부터 복장뼈자루(manubrium of sternum),
칼돌기(xiphoid process)의 3 부분으로 이룹니다.
참갈비뼈(true ribs)는 각각의 갈비연골에 의해
직접 복장뼈와 연결되는 위쪽 갈비뼈 7쌍을 말합니다.
거짓갈비뼈(false ribs)는 각각의 갈비연골이 직접 복장뼈와 연결되지 않는
여덟째에서 열째 갈비뼈는 위쪽의 갈비연골과 연결되어
간접적으로 복장뼈에 붙으며 갈비활을 이룹니다.
거짓갈비뼈 중에서 열한째와 열두째 갈비뼈는 앞쪽 끝이
다른 뼈에 연결되지 않고 근육 속에서 끝나기 때문에
뜬갈비뼈(floating ribs)라 합니다.
팔뼈(bones of upper limb)는 팔이음뼈(bones of shoulder girdle)와
자유팔뼈(bones of free part of upper limb)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팔이음뼈(bones of shoulder girdle)는
빗장뼈(clavicle)와 어깨뼈(scapula)를 말합니다.
자유팔뼈(bones of free part of upper limb)는 위팔뼈(humerus),
빗장뼈는 복장뼈(sternum)와 어깨뼈(scapula)의
봉우리를 연결하는 뼈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에서도 목 아래부분에서 빗장뼈 전체를 만질 수 있습니다.
어깨를 지지하고 팔을 옆으로 움직이는 데 작용합니다.
가쪽으로 빗장뼈(clavicle) 및 위팔뼈(humerus)와 관절을 이루며
안쪽에는 근육에 의해 가슴우리와 척주(vertebrae)에 붙어 있습니다.
어깨뼈밑오목(subscapular fossa)이 있습니다.
어깨뼈파임(scapular notch)에서 가쪽으로 돌출한 구조입니다.
어깨뼈가시(spine of scapula)를 기준으로
가시위오목(supraspinous fossa)과
가시아래오목(infraspinous fossa)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어깨뼈에서 가장 두꺼운 가쪽각(lateral angle)이 있습니다.
이밖에 어깨뼈목(neck of scapula),
접시오목(glenoid fossa)이 있는데,
접시오목이 있는 이 부분을 어깨뼈머리(head of scapula)라고도 합니다.
3개 모서리로는 가쪽모서리(lateral border),
위모서리(superior border) 가 있습니다.
접시위결절(supraglenoid tubercle)과
접시아래결절(infraglenoid tubercle)이 있습니다.
어깨뼈파임(scapular notch)이 있습니다.
몸통과 팽대된 두 개의 뼈끝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쪽 끝(proximal end)을 먼저 보겠습니다.
위팔뼈머리(head of humerus)는 위안쪽을 향하며,
어깨뼈의 접시오목(glenoid fossa of scapula)과 관절합니다.
여기 큰결절(greater tubercle)과
작은결절(lesser tubercle)이 있습니다.
해부목(anatomical neck)은 머리와 결절 사이 잘록한 부분이고
외과목(surgical neck)은 큰결절과 작은결절 아래 좁아지는 부분으로,
외상으로 충격을 받으면 해부목에 비해 부러지기 쉽습니다.
위팔뼈몸통(body of humerus)의 위쪽은
안쪽모서리(medial border)와 가쪽모서리(lateral border)가
아래쪽 끝(distal end)에는 자뼈와 관절하는
노뼈와 관절하는 부분을 위팔뼈작은머리(capitulum)라 합니다.
갈고리오목(coronoid fossa)은 도르래 위에,
노오목(radial fossa)은 작은머리의 위에 있습니다.
팔꿈치오목(olecranon fossa)이 있습니다.
위쪽 끝(proximal end)에 있는 노뼈머리(head of radius)는
위팔뼈 작은머리(capitulum)와 관절합니다.
노뼈목(neck of radius)은 머리와 몸통 사이에 위치하며
둘레관절면(articular circumference)이 있습니다.
몸통(body of radius) 안쪽에서 뼈사이모서리(interosseous border)는
아래쪽 끝(distal end)은 위쪽 끝보다 더 크며 네모꼴입니다.
손목관절면(carpal articular surface)에는 능선이 있어
반달뼈(lunate), 손배뼈(scaphoid)와 이루는 관절면을 구분합니다.
자뼈(ulna)와 관절하는 자파임(ulnar notch)이 있습니다.
위쪽 끝(proximal end)은 불규칙하며
팔꿈치머리(olecranon)는
위쪽으로 뻗은 부분으로 팔꿉에서 만질 수 있습니다.
도르래파임(trochlear notch)은 위팔뼈 도르래와 관절하는 부분입니다.
날카로운 뼈사이모서리(interosseous border)를 볼 수 있습니다.
삼각형의 뒤쪽 모서리가 뒤침근능선(supinator crest)입니다.
자뼈머리(head of ulna)가 있습니다.
자뼈머리에서 안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붓돌기(styloid process)라고 합니다.
나이에 따른 뼈성장의 지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먼쪽 끝은 머리(head)라고 하며 몸통은 가늘고
손허리뼈(metacarpals)와 관절하는 손가락뼈부터
첫마디뼈(proximal phalanx), 중간마디뼈(middle phalanx),
끝마디뼈(distal phalanx)라 합니다.
몸통은 손바닥쪽은 편평오목하며 손등쪽은 볼록합니다.
다리뼈(bones of lower limb)는 다리이음뼈(bones of pelvic girdle)와
자유다리뼈(bones of free part of lower limb)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강뼈(tibia)와 종아리뼈(fibula),
발가락뼈(phalange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덩뼈(pubis)라는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인에서는 완전히 합쳐져 하나의 뼈를 이루고 있습니다.
3개의 뼈가 서로 만나 볼기뼈(hip bone)를 형성합니다.
양쪽 볼기뼈는 엉치뼈(sacrum)와 연결되어
골반뼈(pelvic bone)를 형성합니다.
볼기뼈절구(acetabulum)는 볼기뼈의 바깥면에 움푹 들어간 곳으로,
넙다리뼈머리(head of femur)와 관절을 이룹니다.
골반(pelvis)은 골반안(pelvic cavity) 또는
큰골반(greater pelvis)과 작은골반(lesser pelvis)으로 나뉩니다.
큰골반(greater pelvis)과 작은골반(lesser pelvis)을 나누는 평면으로
엉치뼈날개(ala of sacrum)의 앞모서리와
분계선(terminal line)을 지납니다.
엉덩뼈(ilium)의 활꼴선(arcuate line),
엉덩두덩융기(iliopubic eminence),
두덩뼈능선(pubic crest)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골반(greater pelvis)은 위골반문(pelvic inlet)의 윗부분으로
거짓골반(false pelvis)이라고도 하며,
작은골반(lesser pelvis)은 위골반문의 아랫부분으로
참골반(true pelvis)이라고도 하며
방광(urinary bladder), 곧창자(rectum),
생식기관의 일부 혈관과 신경이 놓입니다.
엉치결절인대(sacrotuberous ligament),
궁둥뼈결절(ischial tuberosity),
살아 있는 사람에서 골반가로막(pelvic diaphragm)에 의해 막혀 있습니다.
꼬리뼈(coccyx)가 연결을 이룬 것으로
형태와 크기는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골반은 몇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궁둥뼈가시는 남자에서 더 돌출되어 있고 여자에서는 덜 돌출되어 있습니다.
여러 개의 뼈를 비교해보면서 구분해 보길 바랍니다.
넙다리뼈는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강한 뼈이며
긴뼈로 몸통과 두 뼈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은돌기(lesser trochanter)가 있습니다.
머리는 둥근 공의 2/3 정도로 보이는 모양이며,
넙다리뼈머리오목(fovea for ligament of head)은
넙다리뼈목(neck of femur)은 머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부분으로
목과 몸통이 이루는 각도는 남자가 여자보다 약간 큽니다.
넙다리뼈몸통(body of femur)은 원기둥과 비슷하고
능선처럼 두드러진 선을 거친선(linea aspera)이라하며
아래쪽에서 삼각형의 부분을 이루는데
이곳을 오금면(popliteal surface)이라 합니다.
아래 끝(distal end)에 있는 안쪽관절융기(medial condyle)와
넙다리뼈 아래 끝에서 보이는 두 개의 둥근 부분으로
융기사이오목(intercondylar fossa)에 의해 구분되고,
앞쪽에선 무릎면(patellar surface)에 의해 구분됩니다.
무릎뼈는 무릎의 앞을 덮는 납작한 삼각형 뼈로
넙다리네갈래근의 힘줄(tendon of quadriceps femoris m.)에서 발생한
일반적으로 종자뼈는 뼈의 개수에 포함하지 않지만
위관절면(superior articular surface)을 형성합니다.
가쪽관절융기(lateral condyle)가 있습니다.
융기사이융기(intercondylar eminence)가
두 개의 관절융기 사이의 중간쯤에 솟아 있습니다.
앞모서리(anterior border)는 가장 뚜렷하고 날카로운 능선이고
앞모서리의 위쪽 부분에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은
정강뼈거친면(tibial tuberosity)입니다.
여기 안쪽모서리(medial border)와,
뼈사이막(interosseous membrane)이 붙는
뼈사이모서리(interosseous border)가 있습니다.
아래끝(distal end)은 위끝보다 작으며
안쪽 아래로 뻗은 안쪽복사(medial malleolus)가 있습니다.
중간쐐기뼈(intermediate cuneiform),
손목뼈와 비슷하게 대개 두 줄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손허리뼈, 손가락뼈와 유사하니 손의 뼈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